재경금과산악회(회장 김경곤)는 지난 11일 서울소재 불암산을 산행하고 시산제를 봉행했다.
금년 한해동안 산행을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 없이 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소원을 비는 정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산신령님께 제를 올렸다. 이 날 행사는 김경곤 재경금과향우회장을 비롯 김대유 고문, 하동보 산악회장, 송옥희 부녀회장 등 65명이 참석했다. 김명희 총무의 사회로 산악회장님의 축문낭독이 이어지면서 엄숙한 분위기속에 시산제를 마치고 산을 올랐다.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식당에 모여 다과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김 향우회장은 “다가오는 청년회 체육대회와 향우회에 자랑스런 우리 금과 선 후배들이 많이 나와 줄 것”을 당부하고, “산악회장도 건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매월 산행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초등학교 졸업 기별로 소개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금과 산악회는 매월 첫번째 일요일 모임을 갖는다.
/자료제공=박성만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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