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림조합(조합장 김규철)은 지역주민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나무 보급을 위해 산림조합 직영으로 나무판매장을 개설하고 판매에 나섰다.
산림조합은 산림과 숲의 중요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한달 동안 산림조합 앞 임시나무판매장을 개설했다.
판매수종은 조림수종, 조경수, 관상수, 유실수 등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 나무시장보다 20~3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임업기술지도원들이 상담을 맡아 나무의 종류 선택, 심는방법, 기르는 요령 등의 상담과 기술지도를 직접 해 나무를 심는 기간 동안 군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조합을 통해 구입한 나무묘목은 하자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보상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조합에서는 나무교환권을 발부, 밤나무 1본 씩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유실수가 많이 팔린다.”고 말하고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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