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의 간석동 소재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평화경제 인천포럼 창립행사에 인천 순창향우회의 정학영 수석부회장은 정동영 전 장관을 수행, 박광원 명예회장을 비롯 김형철 회장, 허옥 고문, 유춘식 자문위원, 신관수 지도위원, 김용규 사무총장, 오용현 부회장, 박상팔 장학국장, 원세창 청년국장, 전공례 예술국장, 한숙희 여성회장, 한용철 회원 외에도 부천 향우회 권진해 회장을 비롯 전홍준, 정오운, 강의순, 천정수, 임예호 회원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군과 구림면에서 버스로 올라온 군민들과 인천 순창향우회원들, 인천호남향우회원 및 향사회 회원, 인천시민들 1천여명이 로얄호텔 영빈관에 참석, 평화경제인천포럼 창립대회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평화경제 인천포럼 깃발을 앞세워 고문 및 대표단들이 정동영 전 장관과 함께 입장하여 가수들의 노래와 난타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관람한 후 본 행사에 들어갔다. 서원선 포럼 사무처장의 내빈들 소개에 이어 포럼의 고문과 공동대표 등을 소개한 후 공동대표의 한분인 강부일 인천시의회 전의장이 포럼 창립선언을 하였고, 인천 나사렛병원장인 이강일(장수) 공동대표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어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평화는 돈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 “포용이 중요하고 우리도 기한번 펴고 잘 살아보자”를 강조하면서, “IT 강국의 시대에서 전세계를 향한 미래를 건설하자”는 제안과 함께 “화해의 물꼬로 군비축소를 하는 것이 예산의 절감효과가 있어 이것으로 중소기업을 충분히 육성할 돈이 되므로, 이것이 곧 평화가 돈이다”라는 개념으로 역설, 1시간여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정 전 장관은 바쁜 와중에도 귀경길에 앞서 순창에서 올라온 군민들과 구림면의 부녀회원들, 인천향우회원, 부천의 향우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해주는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창립된 인천포럼의 고문으로 추대된 인천순창향우회 박광원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이강일 나사렛병원장, 강부일 전 인천시의회 의장 등10여명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과 회원들에 의해 향후 인천의 경제와 평화를 위한 포럼활동이 활발하게 전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김용규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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