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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분회 경로당 18일 본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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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대표 여가 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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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수)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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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분회 경로당(회장 노원근)이 지난 18일, 개관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영일 군수, 신정이 군의장과 군의원, 윤증호 추진위원장, 10개 면분회 경로당 회장과 순창읍 각 마을 경로당 회장·총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97년 현재 위치에 건립한 순창읍분회경로당은 건물이 오래되고 실내공간이 협소하여 그동안 규모 대비 활용도가 현저히 낮아 보수가 절실했다.
이와 관련, 군은 읍경로당의 구심체가 되어야 할 읍분회경로당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건물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원하고자, 총공사비 5억8천만원(군비 5억5천1백만원, 자부담 2천9백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12월 공사에 착수, 4개월여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단장한 순창읍 분회경로당은 1층에 사무실과 소회의실 확장, 남녀 화장실, 체력단련실과 2층에 1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등 실내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전체 창호교체와 지붕도색, 화단 및 담장 보수 등 에너지 효율 및 외관 공사에도 비중을 둬 깔끔하고 개방된 느낌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리모델링 공사 총 책임을 맡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윤증호 추진위원장은 “오늘의 개관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최영일 군수님과 신정이 의장님을 비롯해 거금 500만원을 협찬해 주신 재경향우회 제성환 회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면서“또,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큰 금액을 기꺼이 후원해주신 추진위원님들과 류재규내과 원장님, 한국병원 원장님, 제일약국 약사님께도 지면으로나마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본인 또한 읍분회 리모델링 공사에 써달라며 600만원을 흔쾌히 희사해 주위사람들에게 귀감이 된 바 있다.
최영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활용한 것인지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각 마을 회장님들께서는 읍분회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군에 건의해달라”고 당부하며 “순창군 5대 군정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의 중심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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