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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등학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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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께 다짐했으나 ... 제대로 된 재난대응 없어 참사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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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수)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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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제대로 된 재난대응이 없어 제천 화재(사망자 29명), 세종병원 화제(경남 밀양시 소재 · 사망자 47명), 물류창고 화재(경기도 이천시 소재 · 사망자 38명), 이태원 참사(사망자 159명), 오송 지하차도 참사(충북 · 사망자 14명) 등 170여건의 재난으로 650여명이 숨졌다는 언론보도가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제10주기를 맞아 관내 학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져 화제다.
최근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오영석)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학생자치회(회장 유승원)를 중심으로 추모 활동과 부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는 추모식과 함께 세월호 참사 관련 영상 시청, 세월호 삼행시 짓기, 세월호 추모공간 꾸미기(게시판 · 노란 바람개비 언덕 조성), 천개의 바람이 되어(세월호 노래)를 부르며 희생자를 추모했다는 것
유승원 학생자치회장은 “세월호 추모행사를 통해 동계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단합된 마음을 볼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과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환경과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추모 활동과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뿐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며 동시에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자평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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