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청(교육장 김현석)에서는 관내 25개 학교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지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군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 구성도 한부모 가족 등 가족형태의 변화로 빈곤층이 해마다 증가되어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한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는데 따른 것이다.
또한 소득계층별 ․ 지역별 교육비의 지출격차를 줄여 사교육비 부담을 감소해 줌으로써 학부모들이 학교에 자녀를 안심하게 맡기고 일할 수 있어 9월 1일부터 실시된 방과후학교가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만족감을 더해가고 있다.
그동안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은 지역사회,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인성 ․ 창의성 계발, 평생학습 등, 청소년 보호ㆍ 선도 기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규 교육과정에서 충족시키기 어려운 학생의 특기적성 및 소질계발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기회를 충족시켜왔다.
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한 특별교부금 3억7천5백만원과 순창군 지자체 지원금 3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6개 영역에 초ㆍ중ㆍ고 25개교가 참여하여 166개 프로그램을 방학기간과 함께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관내 소규모 학교 ․ 학급간에 연계하여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학원이나 다른 교습소에 가서 익혀야 했던 각종 프로그램들을 학교에서 학생의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체험토록 해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면서 학부형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김현석 교육장은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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