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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450억 확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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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행정력과 정치력 발휘
전액 국비 사업 확보로 지방재정부담 최소화
동계지구 390억원 · 순창, 담양지구 60억 등
총 450억 확보, 올해부터 실시설계 등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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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7일(수) 11: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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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가 연초부터 국회와 정부 부처를 끊임없이 직접 방문하며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흘린 땀방울이 큰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일, 군은“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동계지구, 순창~담양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 4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확보는 최 군수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을 수 차례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 이뤄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것.
또한, 지난해부터 △ 순창 오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48억 △ 국지도 55호선(쌍치 쌍계~금성) 시설 개량사업 233억 △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90억 등 민생 중심형 사업의 국가예산확보에 이어 이번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까지 예산확보에 성공하며 최 군수의 국가예산확보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전언이다.
총사업비 450억이 투입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농업용수의 효율적 활용체계가 미흡하며, 규모가 작고 노후된 수리시설의 가뭄 대응능력 부족과 여름철 침수 피해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로 상습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노후된 농경지에 저수지 증설, 양수장 설치, 노후 용수시설 교체와 농업기반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 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동계지구 390억원, 순창~담양지구는 60억원을 확보했으며, 동계지구와 순창~담양지구 사업 시행에 따라 전체 순창군 농경지 5,947㏊ 중 약 10%가량인 577㏊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예정지인 동계지구는 저수지 2개소, 양수장 2개소, 용수로 6조 (15.8km) 등을 설치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 완공 시 농경지 497㏊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설치된 난계제와 내령2제 증축을 통해 수자원을 확충해 그 일대의 농경지의 용수 공급이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담양지구의 경우 순창군과 담양군의 상호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수장과 송수관로를 설치해 담양호에서 영산강으로 공급되는 용수를 펌프장과 관로 매설을 통해 물을 끌어와 상습 가뭄 지역인 금과 이목 마을과 일목 마을 등 이 지역 일대 농경지에 공급하게 된다.
군은“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에 사업에 착수하여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업 기반 시설의 지속적인 개선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국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관내 농업인들이 겪는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최근 계절에 상관없는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 피해, 가뭄피해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관련 시설의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다”며“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많은 영농현장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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