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보건진료소(소장 최미덕)와 동산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회장 우성주)는 지난 15일 옥정산닭에서 운영협의회원, 마을건강원, 관내 기관장, 의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퇴임식이 있었다.
동산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보건진료소 운영의 지원 및 건의 운영전반에 관한 업무에 참여, 주민 건강과 복지증진사업을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3년 10월 동산보건진료소가 설치된 후 23년간 운영협의회원으로 일하면서 보건진료소와 주민들간의 원활한 교량역할로 농촌의료발전과 보건진료소의 활성화에 힘쓰셨던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기 위하여 마련한 퇴임식이었다.
복흥면 서마리 윤경수, 윤용호, 반월리 김종유 씨는 23년간 재임, 반월리 김이수 씨는 10년간 재임하여 동산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이날 4명에게 공로패와 상품 은수저 2벌을 전달,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동산보건진료소장의 보건진료소 소개와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복흥면 상부지역 900여명의 일차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연 5천여명이 진료와 검사, 매주 가정과 마을을 방문하여 건강증진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주민 희망자 무료예방접종, 장학금수여, 구급상자 배부 등 주민 환원사업을 활발히 하여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농촌지역을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대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