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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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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 명예훼손 · 정치공작”에 강력 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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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3일(수) 1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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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장수 지역구 예비후보는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전개된 오 모(비례초선), 이 모(비례초선)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강력 대응과 선거 공정성 훼손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다” 면서 “오 모 · 이 모 시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허위사실과 정치공작으로 명명하고, 법적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상대 후보에 대한 부패나 도덕성 의혹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4년전 21대 총선에서 발생했던 도의원 두 명의 계획적 음해 사례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 박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례는 선거 후에 허위사실로 판명되어 법적조치로 지역민에게 큰 피해를 입힌 바 있다” 며 “선거 수세에 몰린 상대방이 연출하는 ‘모노레일 자기고백 쇼’와 ‘어설픈 무고 쇼’와 같은 행태를 보며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모 예비후보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오 모 · 이 모 시의원의 행동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2년 전 일을 들추며 제기된 허위사실이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의원 줄 세우기와 흑색선전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개진한 이 모 예비후보에 대해 ‘자해 네거티브’에 이어 ‘유체이탈 화법’이다” 고 지적하며 “당내 분열과 갈등의 근본 원인은 누구인지 되돌아보고, 제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 모 예비후보에 대해 모노레일, 황금열쇠 수수, 선거법 위반(식사제공), 남원 드레곤 골프장 특혜, 동부노인복지관 특혜, 사매 일반산단 부실, 화장품 관련사업 부실 의혹을 제기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형 확정”에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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