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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한국본부 전북지역위원회 장교철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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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3일(수)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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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일, 국제PEN한국본부 전북지역위원회 회원들이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 강당에서 제7대 장교철 회장 취임식을 마치고 도내 기관장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맨 앞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장교철 회장) | ⓒ 순창신문--- | |
국제PEN한국본부 전북지역위원회(위원장 장교철, 이하 전북펜·회장)가 지난 2일, 오전 11시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 문예관 강당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고,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명예시인, 석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오은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성희 국회의원, 이석규 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백봉기 전북문인협회장을 비롯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시 낭송이 펼쳐졌으며, 장교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전북펜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제6대 이정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국제 교류의 이념이 담겨 있는 우리 단체를 더욱 튼실하게 꾸려가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외국 문학단체와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전임 회장이 일궈온 사업들을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명실상부한 국제클럽이 되도록 신규 사업으로 11월에 베트남 동나이성 문인단체와 상호 교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교철 전북펜 제7대 회장은 1992년 ‘문예사조’로 등단해 시집 ‘쓸쓸한 강물’을 냈으며, 전북시인협회 사무국장, 전북문협 편집위원장, 전북문학관 상주 작가를 역임했다.
장 회장은 순창군민의장 문화장, 전북시문학상, 전북예총공로상, 전북문학상, 몽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와 전북문인협회 부회장, 순창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PEN은 1921년 영국의 여류소설가인 도슨 스코트(Cathaine Amy Dawson Scott, 1865~1934) 여사의 제창의 의해 창립돼 영국 런던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114개국이 범세계적으로 작가공동체를 구성해 표현의 자유 수호 및 작가들 간의 우의와 문학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펜(PEN)이라는 이름은 본래 "시인"(Poets), "수필가"(Essayists), "소설가"(Novelists)의 머릿글자를 따와 만든 것이다. 현재는 장르 구분 없이 번역작가, 언론인이나 역사가 등 작가 일반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본부는 1954년에 창립, 전북지역위원회는 2001년에 창립돼 현재 회원 2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펜은 해마다 ‘작촌문학상’과 ‘고천예술상’을 시상하며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전북펜은 지난 1월 4일. ‘제22차 정기총회’에서 장교철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한 바 있으며,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다음과 같다, △회장 장교철. △부회장 이두현, 문금옥, 김명자, 한정순. △사무국장 옥인정. △편집위원장 김미림. △운영위원장 이동환. △기획위원장 이광원. △국제교류위원장 양해완. △대외협력위원장 이은아. △국제통·번역위원장 정항석. △감사 김추리, 이해숙.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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