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읍장 강성일)은 지역 인구늘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1만600여명 회복운동의 성과를 거두어 타 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순창지역 인구는 지난 60년대에는 15만명을 육박한 적도 있었으나 그동안 출산율 감소와 자녀교육을 위한 대도시 이주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감소해 9,600여명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이에 군에서는 우선 6급 이상 공무원들은 이달 말까지 순창 이주를 적극 권장하고 나머지 공무원들도 내년까지는 이주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순창읍 인구늘리기 노력에 교육계 46명, 기관단체 104명 등이 자청해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등 인구 1만명 회복시키는데 동참했다.
이와 관련 강성일 읍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군의 인구늘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 읍이 읍민회 임원과 함께 기관, 단체를 방문 인구늘리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권유한 것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순창읍민과 함께 하며 읍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