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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 강인형 원장 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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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숙 최초 설계자 ... 운영자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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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7일(목) 10: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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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나고 자라고 직장도 순창에서 근무하면서 순창에 변변한 학원이 없어 대도시 학교로 진학하고 가족도 함께 이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순창에서도 대도시와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보고자 군수 재직 시절인 2003년에 인재숙을 설립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켜냈다”며“이번에 설립자가 아닌 직접 운영하는 원장으로 임명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재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학생과 학부모들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자랑스러운 시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일,‘제6대 옥천인재숙 원장’에 취임한 강인형 원장의 일성이다.
신임 강인형 원장은 순창군 풍산면 출신으로 금과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전주시, 전북도청, 중앙부처 내부무, 관선 순창군수와 민선 3기∼5기 군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옥천인재숙을 설립한 설립자다.
옥천인재숙은 대도시와 교육격차로 전주시, 광주광역시, 정읍시 등 인근 시군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이주하는 인구 유출을 막고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3년 설립된 군립 교육시설이다.
우리군은 2021년 행안부에서 지정한 인구소멸지역 89곳 중 1곳으로, 군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인구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인재숙을 설립했으며, 그동안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의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인재숙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도 있으나, 일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주민들이 있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강 원장은 취임 일부터 학생들과 함께 기숙 생활을 하며 수업을 듣고 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강의내용도 파악하는 등 인재숙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들을 점검하고 개선사항과 나아갈 방향을 발 빠르게 진단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강 원장은“제가 인재숙 원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에 일부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욕심이 과한 것 아니냐 라는 소리도 듣고 있다”며“개인적인 욕심은 없습니다. 인재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옥천인재숙을 계획하고 설립하여 지켜낸 경험을 가지고, 강사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인재숙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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