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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민 초중고등학교 살리기 발 벗고 나서

2024년 03월 07일(목) 10:33 [순창신문]

 

ⓒ 순창신문---



동계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위현 · 이하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지난달 22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동계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희)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펼쳐진 이날 회의에는 오수환 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최용수 경제산업 위원장, 김진희 면장, 이형구 동계초 총동문회장, 이희옥 동계초 교장과 교직원, 백학기 섬진강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동문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규완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에서는 순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살리기 추진 현황과 농촌유학 프로그랜 추진 상황이 소개됐으며, 장위현 추진위원장은 ‘참 좋은 학교, 동계 -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오는 학교’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동계 학생수 현황과 추이, 바람직한 학교규모을 소개하며 “일류학교 수준의 학교교육과정 운영으로 대도시 협력학교와 교류학생의 시스텀 구축, 주민들의 학교에 대한 이해와 신뢰로 전 주민들이 동참하여 가족 친지들에게 적극적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 문제해결 · 안정적인 지원예산· 혁신적적인 행정의 지원으로 모델학교를 만든다면 학교살리기는 가능하다” 며 “학원이 필요없는 학교교육으로 탄탄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 튼튼한 체력,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학교에서 찾는 것이 답이다”고 강조했다.

이형구 동계초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장으로써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초등학교 한 때는 1450명 일 때도 있었다. 학교 살리기는 동계를 살리기 위한 내용이기도 하며, 지역을 살리기 위한 것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흥지역교육협의체가 순창군 관내에서는 가정 먼저 학교살리기 추진위를 구성 활동에 돌입했으며, 적성면 · 팔덕면 · 인계면 · 풍산면 · 금과면이 뒤이어 초등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지역교육 협의체 등을 결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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