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1년 동안의 자원봉사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봉사자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여성자원봉사자 대회 및 평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군 자원활동센터, 읍ㆍ면 봉사단,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앙양 도모를 위해 실시한 유공 자원봉사자 시상식에서는 군 자원활동센터 소속 김혜정(47, 순창읍)씨와 조정순(50, 순창읍)씨, 박순남(59, 구림면)씨를 비롯 박갑남(68, 순창읍)씨 등 14명의 봉사자들이 올 한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각각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우수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자원봉사자의 마인드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전남과학대학교 김미림 교수의 특강 및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센터에서 추진한 사업평가와 결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한편,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11개 분야 28개 항목에 대해 2006년 한 해 동안 활동사항을 평가한 결과 가족자원봉사 활동분야에서 도내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지난 24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