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지부장 장교철)에서 ‘순창문학’ 제11집을 발간했다. 이번 11호는 이구학 시조시인 등 신입회원 6명의 신작시와 올해 작품집을 발간한 황갑주 시인 등 3명의 선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순창문화원과 복흥애향협의회와 공동주관한 관내 학생 백일장 대회 입상작과 제1회 김영시인 추모 백일장대회 입상작과 특강 요지를 실었다. 또한 설정환 회원이 ‘순창문학 제 9,10집에 수록된 회원들의 작품에 대한 평 ’새로운 굿판을 꿈꾸기 위하여‘가 한층 작품집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장교철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창간호 발간 때 약속했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겨로가 여기까지 왔다.”며 “순창문화를 움직이는 순창의 꿈 실현을 위해 처음의 열정으로 다시 신발끈을 묶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문협은 지난 22일(금) 순창문학 제 11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작품집에 대한 반성과 평가 및 시낭송회 등을 가졌다. 이번에 발간된 ‘순창문학’은 관내 관공서와 사회단체, 전국 각 문학단체와 문학출판사에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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