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초등학교(교장 추정옥)는 21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삼성사회봉사단, 한겨레신문사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의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순창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의 기관장, 본교 운영위원, 학습도우미교사,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지혜의 등대’라는 컨셉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희망의 작은 도서관은 교실 1.5칸(30평)의 규모로 리모델링했다.
개관 식전행사로는 사물놀이팀의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하여 기악합주단 연주, 치어댄스, 그리고 본교 교사로 이루어진 순창음악사랑회원의 오카리나와 트렘펫 합주로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이어서 학교장의 환영사와 안찬수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현석 교육장과 유연주 학교운영위원장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과 축하 떡썰기 및 도서관을 관람하고 행사를 마쳤다.
한편, 복흥의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지혜의 등대’ 도서관은 자주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지닌 미래의 복흥인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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