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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향우, 45년만에 군산대학교 명예졸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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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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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수) 15: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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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으로 인해 학교 측으로부터 제적처분을 받아 졸업하지 못했던 국민의힘 전주갑 양정무 예비후보가 45년 만에 군산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20일, 양 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국립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명예졸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는 양정무 예비후보가 국가와 사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 공로를 높이 인정하여 명예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는 것.
양 예비후보는 지난 1980년 3월 당시 군산수산전문대학 수산 증식과에 입학한 이후 광주 5·18 민주항쟁 운동과 관련해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같은 해 9월 학교 측으로부터 제적 처분당해 학교를 그만둬야만 했다는 것.
군산수산전문대학 제적 이후 양 예비후보는 이듬해 전주대 법정대학 행정학과에 진학했지만 어수선한 시국 상황에서 여전히 민주화운동에 열중하다 해병대 하사관에 지원 입대해 만기 전역한 이후 언론사 입사, 한국고시출판사 CEO, 랭스필드 창업 등 사회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23년 전라북도 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 예비후보는 “45년이 지나 졸업장을 받으니 격동 속에 보냈던 학창 시절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그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세월이 흘러 국립군산대의 졸업장을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고 영예롭게 생각한다” 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꿈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서 원해서 하는 것은 무엇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등 불의에 항거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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