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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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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감사원 공익감사 수감결과 위법 부당사항 없음 결론
현재 공설추모공원 조성계획‘안’수립 등 행정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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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금) 11: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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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그간의 노력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으며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순창군은 한 해 평균 4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고 그에 따른 화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오롯이 군민을 위한 공설추모공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관련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주민의 찬반 의견과 갈등이 있어왔지만, 적합 부지 검토와 선정 및 그에 따른 주민설명회, 군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 남원승화원 공동사용협약,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선진 장사시설 견학, 사업부지 매입 및 순창군으로의 등기이전, 남원승화원 인력 파견 등 난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착실히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건에 대하여 감사원에서 순창군의 공설추모공원 추진에 대한 절차 위반 등 위법 부당한 사항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바 있다.
아울러, 남원시와 협약한 바대로 연초부터는 순창군민도 남원시민과 동등한 조건하에 승화원을 3일전 예약하고 6만원의 사용료를 주고 이용하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간의 승화원 사용 통계를 보면 남원 97건, 순창 28건, 임실 22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월 1일부터는 순창군 전담인력 1명도 파견되어 100%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당초 예상한 추계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나갈 예정이다.
군은 최고의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선진 장사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지와 봉안당의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현재 조성계획‘안’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후 군관리계획결정과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용역, 토목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올해안으로 완료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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