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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청년회, 복달임 행사 마련 . . . 면내 어르신 300여명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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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순·윤삼순·김옥임 씨 . . . 면내 최고령 어르신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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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7일(수) 10: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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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청년회(회장 이기욱)가 지난 15일, 복달임(초복) 행사를 마련했다.
오전 10시, 금과면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날 복달임 행사는 금과청년회가 주관하고 금과OB청년회(회장 이근석),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상래), 생활개선회(회장 박종숙), 농가주부모임(회장 최안순)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양형섭 청년회 사무국장 사회로 펼쳐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가수 활동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이원구 씨와 금과면민들로 구성된 기쁜우리난타팀(회장 설동번), 프랑스 국립음악원 전문 ·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전남인재개발원과 CMB광주방송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리 씨, 트롯전국체전·불타는트롯·아침마당 - 꿈의 무대에 출연한 정다한 가수가 흥과 끼 발산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기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섯 번째 초복 행사를 갖게 돼 행복한 마음입니다. 일요일 농사일도 바쁘신데 이 자리에 모신 것이 혹시나 불편함은 드리리 않았는지 걱정도 된다”며“따뜻한 격려의 한마디와 화합에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무덥고 장마가 오락가락합니다. 어르신들 건강 살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들 곁을 지켜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최영일 군수는 격려사에서“복달임 행사가 삼복에 고기로 국을 끓여 먹던 조선시대 풍습이 지금까지 내려오며 기력이 많이 소진되는 여름철 기운을 내게 하는 뜻 깊은 행사다”면서“금과청년회에서 힘들게 준비했으니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고 기운 내시어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석 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금과면 어르신 300여분을 초청하여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금과면청년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어르신 여러분께서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지혜가 오늘의 우리가 있도록 해주셨음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도광택 면장, 김석환 금과면노인회장을 비롯한 면내 기관사회 단체장, 면내 어르신 등 300여명이 함께 했으며, 남감순(호치·100세), 윤삼순(동전·96세), 김옥임(방축·90세) 면내 최고령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박종숙 생활개선회장과 임상래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비는 물론 농사지은 양념을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면내 행사에도 지원해 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는 전언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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