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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등학교, 다양한 자율교육과정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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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7일(수) 10: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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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등학교(교장 오영석)는 7월 2차고사 이후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학생들의 꿈과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뇌기능 분석 진로상담을 진행했으며, 뇌파검사를 통해 좌뇌, 우뇌의 발달정도를 포함하여 현재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사실과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
찾아가는 과학교실, 건강한 맛 탐사 원정대 체험학습은 교과와 관련된 지식을 실생활에서 활용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마이스터고 진로직업체험인 CMT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교육으로 지난 11일, 전북기계공고에서 실시한 중학생 직업·진로 체험을 통해 3D모델링 및 3D프린팅 체험 교육과 전라북도 기업인 ㈜하림을 견학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진행한 이정심 교사는 “마이스터고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중학교 3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 선택에 참고되기를 바란다” 며 “다양한 직업군의 세계가 있으며, 본인이 꿈꾸는 직업 및 진로와 연계한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자 하여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남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수학누리교실을 통해 교과서에서만 배우는 수학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 수학적 지식이 녹아져 있는 보드게임과 놀이, 스트링 아트 등 체험활동을 하며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실시한 2024 진로캠프는 1, 2, 3분반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1분반(중학교)은 나의 가치관, 롤모델 찾기, 직업 탐색하고 2, 3분반(고등학교)은 직업 및 학과 탐색하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하며 미래를 꿈꾸는 꿈의 파노라마를 작성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율교육 과정의 마지막 날은 동계중·고 苦盡甘來 여름 캠프를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학교에서 실시한 1박 2일 일정의 야영은 중·고 학생들이 서로 단합을 이루고, 학생 주도로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주체성을 높이고 자립심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조별로 저녁과 아침 식사를 준비해서 교사와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느끼고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피구와 배드민턴 경기 등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야영을 함께 한 육혜숙 교감은 “학교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苦盡甘來 여름 캠프’는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선후배가 한 모둠을 이루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하는 단체생활과 친교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정신을 기르고자 한다” 며 “계획부터 준비,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두 학생 주도로 하면서 주체성을 높이고 자립심을 기르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안겨줬으리라 생각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계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기말 교육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흥미있는 교육을 할 계획이다.
/ 글 · 사진 신정희 동계중·고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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