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행정혁신 일환으로 전국 어디서나 제적 등ㆍ초본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내달부터 제적부 이미지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제적 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호적사무의 선진화와 효율성을 기하고 종이 호적부 훼손 방지 및 전산화를 통한 영구보존은 물론 호적 전산화와 연계해 제적부의 전국 온라인화로 대민서비스의 질을 한차원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사업비 1억9,234만4천원을 투입, 읍ㆍ면에 보관중인 제적부 6만7,864호, 34만226면의 이미지를 전산화해 나갈 예정이다.
제적부 전산화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9월 1차 호적관서, 2ㆍ3차 법원행정처의 D/B검증작업을 거쳐 올해 10월 이후에는 제적부 전산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제적 등ㆍ초본을 수작업으로 발급하다보면 제적부의 훼손이 심해 글자판독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제 전산화작업이 완료되면 온라인망과 연계 전국 어디서나 신청가능하며 보다 신속ㆍ정확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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