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순창향우회 IS산악회(회장 김용규)는 정해년을 맞이하여 24일, 시흥시와 인천의 진산인 소래산에서 5차산행과 함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가졌다.
이날 부천향우회원과 초등학생 조성식 군, 6살배기 김현덕 꼬마 회원 등을 포함하여 36명의 참석회원들은 산행 실력에따라 난코스와 쉬운코스로 분리하여 산행후 인천 남동구와 시흥시의 신천동이 조망되는 정상에서 만났다.
기념촬영을 하고 곧바로 하산하여 소래산 초입의 내원사 뒤쪽 명당자리 산림욕장에서 시산제 행사를 진행했다.
IS산악회 원세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산제에서 산악회 신관수 고문은 축문 낭독을 통해 “지난한해 무탈하게 지켜주신 산신님께 감사히 생각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금년 산행에서도 아무사고 없이 건강하게 지켜주실 것을 염원하면서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형철 본회회장을 비롯하여 고문, 자문위원, 기타 임원진 및 여성회원 등 모두가 재배와 함께 금년산행의 무사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한 다음, 집행부와 서윤수 직전회장, 양상섭 부회장이 준비한 돼지머리와 머리고기, 족발 등의 안주로 제사후 음복한 술과 시루떡을 먹으며 시산제를 마쳤다.
시산제가 끝나고 인근 베틀집(윤영춘 봉사국장 운영) 식당에서 산악회와 향우회 정기총회 진행방향을 협의하고, 산악회 부회장으로 김인덕 건축사를 선임한 후 김용규 산악회장은 6차산행을 진달래 축제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화도의 고려산으로 추진함을 알리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박상팔 사장이 협찬제작한 시산제 기념 스카프를 참석회원께 일일이 나누어 드리면서 시산제 행사를 마쳤다.
/자료제공=원세창 산악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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