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역주민에 대한 문화욕구충족과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주민자치대학이 오는 3월 15일부터 첫 강좌를 시작된다.(사진)
12월 5일까지 총 44회에 걸쳐 진행될 ‘2007 주민자치대학’ 강좌는 군민종합복지회관 내 향토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군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강좌는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송병락 교수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김철호 전 명성그룹회장,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일본에 한류를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인 남이섬의 강우현 대표, ‘지금 알았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의 저자인 류시화 시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마당놀이의 대가인 연극배우 윤문식 씨, ‘참이슬’, ‘트롬’, ‘힐스테이트’등 유명 브랜드 이름을 만들어낸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MBC보도국 신경민 선임기자 등 사회 각 분야별로 저명한 강사진이 수준 높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부터는 군청의 계장급 이상 공무원은 매강좌마다 의무적으로 참석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공무원마인드 향상을 기하고, 개인사정으로 미처 강좌에 참석하지 못한 수강생들을 위해서는 군홈페이지에 동영상강좌코너를 개설하여 언제 어디서든 강좌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강좌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주민자치대학은 첫 강좌를 개설한 2003년부터 매년 3,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주민자치, 지역개발, 자기발전, 문화교양 등 사회전반에 대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수준 향상은 물론 강좌에 참여하는 저명강사진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순창발전기반을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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