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장수복지과에 근무하는 장현주(43세)씨가 국제로타리 3670지구(전북지역)에서 실시하는 제3회 초아의 봉사대상에 선정됐다.
23일 봉사와 사랑ㆍ나눔의 정신을 구현해온 지역사회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3회 초아의 봉사대상’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익부문에 장현주 씨를 선정 발표했다.
장씨는 지난 84년부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23년 동안 공무원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다해왔으며, 특히 소외계층에 자원봉사업무를 15년 넘게 담당해오면서 양성평등 촉진과 일환으로 여성들의 사회활동 및 인권신장에 앞장 서 왔을 뿐 아니라, 여성한글공부방운영, 관내 모자가정 후원단체 조직 새싹운영회 운영, 거동불편환자를 위한 이동목욕운영사업, 불우계층을 위한 무료빨래방운영, 사회적으로 급증하는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들의 정착지원사업 등을 통해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소외계층 봉사에 앞장서 주신 여성단체 임원 및 여러회원님들이 함께한 수상이나 다름없다.”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사업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