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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국회 방문 현안사업·국가예산확보 등 지원 요청

민선 8기 핵심공약,‘아동행복수당 확대지급’설명 지원 건의
지난 12일, 이학영 국회부의장·박희승·성일종 의원 등 면담 협조 당부

2024년 06월 19일(수) 11:0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최영일 군수가‘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2일, 이른 새벽 순창을 출발해 국회를 방문, 여·야 국회의원을 가리지 않고 각계각층의 정치인을 만났다.

지난 3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동계면·순창지구) 450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90억원 등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던 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과 국가예산확보에 정치권의 힘이 중요하다고 판단, 방문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 군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희승 (남원시·임실군·순창군·장수군)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을 차례로 만나 순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최 군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민선 8기 순창군 핵심 공약사업인‘아동행복수당 확대 지급’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가 신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순창군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9월부터 2세~17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행복수당을 양육비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행복수당을 월 20만원 까지 확대 지급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현안 사업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성 평남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공설 추모공원 조성 사업, ▲보훈회관 건립 등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하며 적극 건의했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순창군의 발전과 보편적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면서“이를 위해 박희승 지역구 의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이번에 제안한 아동 행복수당 확대 지급은 순창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발로 뛰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최 군수의 적극적인 활동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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