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북중고 총동문회(회장 이금식) 총동문회장 이ㆍ취임식이 24일 모교 강당에서 강인형 군수, 류종선 옥천학원 이사장, 신장호 고등학교장, 최영섭 북중학교장, 이홍기 재경향우회장, 재경순창북중고 양병관 회장, 행정동문회 설제훈 회장 등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장호 교장선생님의 학교소개가 있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모교 3학년 양대신, 김석현 학생의 교기와 총동문회기 입장으로 추억에 잠긴 뜻 깊은 총동문회장 이ㆍ취임식이 진행됐다.
또한 2007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모교에 명예를 빛낸 양귀섭(13회)씨가 양창수 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금식 “동문회장은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준 것은 앞으로 순창북중고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의미함과 동시에 동문회의 단합된 모습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양만섭 회장은 “동문간의 끈끈한 일체감을 조성해 동문 발전과 모교 발전에 앞장서 동문의 힘을 결집해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총동문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부 행사에는 준비한 만찬에서 만나지 못해 그리워 했던 동문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류종선 옥천학원 이사장은 “후배양성을 위해 3억의 장학금을 출연해 인재요람 순창북중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