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신문 독자(자문)위원회는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본지의 기획취재, 심층취재, 지역발전 대안 제시 등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본사 김명수 대표이사는 2007년도 본사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세부추진상황을 자문위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에 보고할 결산내용이 확정되면 자문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지역신문 발전위원회에서 우선지원사로 선정된 배경과 향후 순창신문이 군민과 독자를 위해 펼쳐야 할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독자(자문)위원회의 “자율적인 운영과 신문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비판을 가감없이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독자(자문)위원들은 “지역신문인 순창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심층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에서 비전과 대안 제시 등을 과감하게 기획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직능 사회단체장이 순창신문 독자(자문)위원으로 추천한 오미라(학교운영위원회), 지미라(한국부인회), 김학수(자연보호협의회), 조동찬(농업인 단체), 안상우(청소년선도위원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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