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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농생명바이오분야 활성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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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5일(수)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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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이하 진흥원)이 농생명바이오분야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산·학·연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달 31일, 조승화 진흥원 팀장에 따르면“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정민)을 비롯해 ㈜친한 F&B(대표 정승관), (유)진복(대표 김진영), 토당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2024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추진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기업 신성장동력확보를 통하여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자 이루어졌다는 것.
특히, 도내 3개의 기업은 육가공품(친한F&B), 발효제(진복), 소스(토당식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새로운 발효 기술을 적용한 고부가 발효제품의 개발과 사업화를 통하여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는 전언이다.
손정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푸드테크와 바이오소재는 현 대학의 이슈로 본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인프라 제공과 인력양성 등 기술교류에 이르는 상생협력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생명바이오 소재의 연구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도연 원장은“전북 농생명산업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순창 토착발효미생물 소재 연구 및 실용화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진흥원은 더욱 긴밀한 상호협력과 기업지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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