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박상옥)는 21일 복흥면 대방저수지, 쌍치면 양신저수지에서 직원 30명과 수혜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저수지 상류부에서 유입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질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수질을 보전함으로써 수혜농업인에 대한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저수지 수면위에 떠있는 쓰레기와 제방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등 약 1.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환경정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행락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계도했다.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는 2007년도에 매월 1회 이상 연간 70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행사와 수질관리 협의회를 통한 체계적인 수질관리, 내 고향 물 살리기 자매결연 학교와 맑은 물 지키기 운동 등 다양한 수질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박상옥 지사장은 “환경보전을 위한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의 지속적인 계도활동 및 환경정화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안락한 휴식공간과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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