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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실종자 구조 결정적 기여 제순정 순창여성의용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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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수) 10: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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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순정 순창여성의용소방대원 | ⓒ 순창신문--- | |
순창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17시 50분경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A씨(여, 60대)를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21시 30분경 순창군 순화리 자택에서 외출 후 연락이 두절 된 A씨(여, 60대)의 실종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하여 수색하였고 신속한 수색작업을 위해 소방 20, 경찰 10, 의용소방대원(순창남대·여대) 35명을 비상 소집하여 수색작업을 진행했다는 것.
실종자 수색 중 제순정 순창여성의용소방대원이 실종자 사진을 SNS에 게재하자 이를 본 풍산면 유정마을에 거주한 지인이 우연히 실종 치매 노인을 목격했다는 결정적인 정보 제공으로 이를 바탕으로 수색해 A씨를 자택에서 6.2km 떨어져 있는 풍산면 유정마을에서 발견했다는 전언이다.
해가 지고 난 뒤라 발견이 조금만 늦었더라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으나 소방, 경찰,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수색작업으로 A씨(여, 60대)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
공교환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실종자 수색은 주어진 정보를 활용하지만, 수색 대원들의 추측과 직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종 현장에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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