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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농촌유학생과 함께한 특별한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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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수)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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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1번지로 자리매김한 적성면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14일 오후에 한 손에는 카네이션을 들고 키득키득 웃으며 수줍어하는 농촌유학생들과 학부모가 적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늘 가족처럼 안아준 분들을 인생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기 위해서이다.
적성면장, 적성농협지점장, 면민회장, 주민자치위원원장 등에게 농촌유학생을 대표로 송예은, 송하율, 송하윤, 송하은, 신윤우, 신윤서, 김민규 학생이 꽃을 달아주는 행사로 모두의 얼굴에서는 행복한 미소가 넘쳤다.
농촌유학생 엄마이자 적성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인 황미례 회장은 “6학년인 큰딸이 순창에 있는 중학교와 옥천인재숙을 거쳐 순창인으로 자랄 것이다”라며, “적성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인수 면장은 “적성초등학교를 선택해 준 농촌유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온전한 적성면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성초등학교는 2022년도에 학생수 9명으로 폐교위기였지만, 농촌유학으로 2024년 유치원을 포함 33명의 학생들로 시끌벅적한 학교가 되었다.
/ 글·사진 적성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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