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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립도서관 인문강연, 초등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군민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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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태도’강원국 작가, 김민식 PD 북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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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4일(화)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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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립도서관은 지난달 30일,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4년 인문학 강연 <마음을 잇다 미래가 있다>를 시작했다. 첫 강연은 '말하기의 태도'로 강원국 작가와 김민식 PD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는 강사들의 20분씩 미니강연과 함께 북토크로 이어졌다. 첫 번째 강사는 김민식 PD가 나섰다. 시트콤과 드라마 PD로 작가, 배우, 스태프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야 말로 말하기의 좋은 태도라고 했다. 말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긍정적 자세를 위해 노력할 것을 쉽고 유쾌하게 강연했다.
이어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듬는 연설비서관을 지내며 소통의 본질을 배우고 이후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책과 방송, 강연을 통해 대화는 말재주 보다 마음가짐과 자세가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진중하게 역설했다.
순창군립도서관 인문강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강의는 올해 첫 강연임에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온 초등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올 9월까지 계속되는 월간 강연을 통해 군민들 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잇고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미래를 꿈꾸는 일상 속 인문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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