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장수고을답게 노인들이 일하며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다슬기를 방류한 바 있다.
최근 다슬기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관내 하천에 다슬기를 방류해 노인들의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소득증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사업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12월 어린 다슬기 양식을 위해 우량종패 750㎏을 확보해 구림면 월정리 삯골에 100평 규모의 양식장을 설치해 10개월 동안 양식한 다슬기를 생산 올 10월 쌍치면 쌍계리 천변 2.0㎞, 팔덕면 구룡교 0.6㎞, 적성면 적성강 상류 0.8㎞ 구간에 일제히 방류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자율적으로 다슬기의 양식, 채취행위 등을 관리하며 다슬기 방류지역에 채취금지 표찰설치 및 담당자를 지정하고 앞으로 1년 정도는 채취를 금지시켜 충분한 개체수를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다슬기를 채취할 수 있도록 방류지역에 채취금지 표찰을 부착 관리한다고 했으나 확인 결과 현재까지 전무한 상태다.
관계기관에서는 빠른 시일 내 채취금지 표찰 부착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 효과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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