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용수를 공급하기 위한목적으로 양지천과 경천의 합류지점이며 순창군 생활하수처리장 근접지 취입보가 콘크리트 부식과 물의 유속으로 인한 유실정도가 심각하다.
더욱이 이대로 방치할 경우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 등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구조물 유실 등과 같은 사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해빙기를 앞두고 관계기관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현재 이곳 취입보는 콘크리트 철골구조물로 길이 40여미터 가량 하천양쪽을 가로질러 배수구와 어도가 설치돼있다. 그러나 이곳의 취입보는 노후로 인해 구조물 곳곳이 심하게 훼손돼 있는가 하면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에서 철근이 드러내면서 구조물 곳곳이 파손되고 있는 상태다.
더욱이 취입보 중심이자 어도 양쪽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하부구조체 중심이 유실정도가 심각해 폭탄을 맞은 것처럼 큰 구멍이 생겨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붕괴유험도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계단식어도 아랫부분도 물의 유속으로 구조물 아랫부분이 심하게 유실되어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물의 유속을 원활히 하고 수질정화기능을 갖춘 취입보 설치가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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