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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축제 “가족소풍” 다녀왔어요

2024년 05월 08일(수) 11:18 [순창신문]

 

ⓒ 순창신문---



5월 5일 일품공원에서 순창군 어린이날축제 “가족소풍”이 1,500여명의 가족 및 어린이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10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 열리고, 순창YMCA 청소년기관 3곳(순창군청소년수련관·순창청소년문화의집·순창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공동주관하였다.

이에 더하여 8기관 및 단체가 함께 어린이날 축제에 마음을 모아 더욱더 의미있고 알찬 시간이었다. 함께하는 기관은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군가족센터,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순창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 순창청소년보호협의회, 순창교육희망네트워크이다.

이번행사는 순창군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연주, 광덕합기도시범단 시범, 어린이합창단 합창을 식전공연으로 하여, 개회식에는 최영일군수, 신정이의장, 오은미도의원, 남상길교육장이 참석하여 기념 및 축하를 하였다. 모두 한 목소리로 어린이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겠다는 다짐과 함께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만으로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비 내리는 어린이날 진행된 축제는 장애인체육관내에서는 체험, 놀이, 안전, 공연마당이 펼쳐지고 일품공원광장에서는 에어바운스 놀이와 먹거리마당이 운영되었다.

비 내리는 날이지만 행사장 안팎을 오가며 참가하는 가족들은 그야말로 소풍온 풍경이었다.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가족의 사랑이 엿보였다.

이번 어린이날축제에는 62명(기관단체 포함)의 “어른들이 선물하는 과자꾸러미”에 참여하여 순창군어린이날축제와 복흥어린이날축제 참가한 어린이 1000여명에게 선물하여 지역에서 의미있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었다.

특별히 당일 자신의 재능을 살려 페이스페인팅 진행봉사를 한 전이예슬 대학생의 손길도 축제장에서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대학생 및 청년 자원봉사 20명, 청소년 자원봉사50명 등 지역에서 다양한 나눔이 있었던 축제의 장이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학생은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보면서 아주 보람있는 시간이라고 표현하면서, 다음 축제에서도 꼭 자원봉사 하고 싶다고 불러달라는 요청도 하였다.

주관기관에서는 순창군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환경부스에서의 지구를 지키는 분리수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어린이날축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한 모든 기관에 감사를 전하였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합니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합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에서-

/ 글·사진 순창군청소년수련관 활동팀 예지언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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