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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역점 공약사업 양지천 꽃잔디 조성에 대표 민관협력 사업으로 성장

지역 사회단체 8곳 등 양지천 꽃잔디 직접 관리 의사 신청서 제출
일반 군민 대상 5월 2일부터 신청 받아 ... 대표 민관협력사업 키워나갈 방침

2024년 04월 30일(화) 13:39 [순창신문]

 

ⓒ 순창신문---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경천 양지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지천 꽃잔디 조성에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하며 경천·양지천의 기적 만들기에 동참한다.

군의 대표 공약사업인 경천·양지천 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음악 분수대와 산책로 신설, 산책로변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단계로 양지천 1.4㎞구간에 꽃잔디 43만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 식재했던 꽃잔디가 올봄 화려하게 피어나며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에 군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풀을 뽑고 꽃잔디 관리 등에 적극 나서자, 지역 사회단체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1호로 순창애향본부(본부장 임예민)가 꽃잔디 일부 구역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자진해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외에도 7개 단체가 같은 날 신청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군은 더 많은 사회단체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 꽃잔디 관리구역을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을 본격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군은 꽃잔디 1.4㎞구간 전체에 대해 관리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관내 사회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순창군청 건설과 경관조성팀(063-650-1825)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영일 군수는“양지천 수변 관리구역 신청의 취지는 순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천과 양지천 수변개발사업에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천변을 가꾸기 위한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순창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천 양지천 기적창조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경천과 양지천이 주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올해 양지천에 산책로를 신설하고 산책로 주변 수선화 와 튤립을 식재해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양지천 꽃잔디 관리를 신청한 단체와 대표자는 다음과 같다. ◆ 순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임예민), 선우회(회장 이홍식), 순창비전로타리클럽(회장 이지현), 순창경친회(회장 정병숙), 육일회(회장 구본길), 어깨동무(회장 박지헌), 90연합동창회(회장 윤항준), 해바리기회(회장 김숙영).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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