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보건지소 준공식이 6일 강인형 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보건지소 광장에서 있었다.
새롭게 준공한 복흥 보건지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에 걸쳐 320평 부지에 2억7,6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110평 규모로 신축됐다.
주요시설로는 내과, 치과, 한방 등 3개 진료실과 통합보건실 및 의사숙소가 들어서 산뜻하고 쾌적한 의료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그동안 진료공간이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되어 보건지소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던 3천여 복흥지역 주민들은 이날 보건지소 준공을 계기로 한층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각 읍ㆍ면의 보건지소가 단순한 진료 공간만이 아닌 주민들의 정보교환과 여가 선용의 장소로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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