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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설용수 前 세계일보 대표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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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투자에 대한 의식 대전환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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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수) 11: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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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박창권)는 지난 1일,“설용수 전 세계일보 대표이사(금과면 출신)를 초청해 다섯 번째 강좌를 마무리하면서 총 5강좌로 구성된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설용수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은 평화통일단체총연합 상임대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통일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초기 1대 이사장 한용수, 2대 이사장 김종세 등과 함께 연구소장직을 맡아 여암 신경준 등 순창의 인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연구하는 활동들로 순창문화발전의 기틀을 놓는데 이바지한 바 있다. 이후 5대 이사장으로서 연구소 발전의 중흥을 이끌기도 했다.
설 前 대표는‘순창 문화의 저력과 전망-인구 소멸 지역 극복을 위한 대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극심한 출산율 쇼크 상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순창 역시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가운데 일본이 도서관을 건축미를 살린 도서관과 서점으로 만들어 지방소멸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문화시설 투자에 대한 의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창권 이사장은 총평을 통해 “오늘로써 5년째 해오고 있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보람이 있다”면서 “지역 출신 인사들이 지역을 위해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그분들이 갖고 있는 열정과 전문성을 순창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을 연구소가 헌신적으로 디딤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오는 2024년 제6회 옥천문화향토사회아카데미에서는‘순원화훼잡설’등 지역기록문화유산 강독(講讀)과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역민들에 대한 문화유산 활용 역량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는 윤증호 고문(순창전통오순이 대덕식품), 히토미유리에 세일영농조합법인 대표(무농약딸기 재배), 유영희 순창향교 전교를 비롯한 제영옥·박영순·설인경 본 연구소 이사, 안수희‘옥천문화’편집위원장, 설정환 소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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