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살기 좋은 장수고장 어르신 섬기기는 물론 퇴색해가는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고령세대에 문화활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장수가요제 및 경로잔치 행사가 1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오옥)가 주관하고 새마을지회(지회장 김진홍), 새마을협의회(회장 설동일), 새마을문고(회장 최숙자)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 김경섭 군의장, 전라북도 새마을 김숙자 회장, 결연노인, 새마을지도자, 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농악공연 및 사물놀이 경연과 국악원 고전무용 등이 펼쳐졌으며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경로잔치에서는 난타, 타악기, 퓨전 품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초대가수 박정철 씨의 트로트 공연 댄스타임 어울마당, 노래자랑, 판소리 국악공연, 부채춤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새마을 부녀회는 “초고령화 사회와 장수인구가 많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새마을 지회에서 사랑의 김치, 밑반찬 나눔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경로잔치 등 어르신 섬기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수가요제 대상은 복흥면 장영희(73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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