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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 상수리 예술제 강천산 병풍바위 특설무대에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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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수) 10: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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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등학교(교장 강대철)는 지난달 2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강천산 병풍바위 특설무대에서 ‘팔덕초 2023 상수리 예술제’를 펼쳤다.
팔덕초의 교목인 상수리나무에서 출발한 상수리 예술제는 그동안 교내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강천산 병풍폭포 특설무대에서 학부모님들과 관광객들 앞에서 펼치게 됐다.
박영은 전교 어린이회 회장의 사회로 전교생 바이올린 연주, 6학년 플롯과 하모니카 연주, 유치원과 1,2학년 댄스, 3~5학년 판소리 공연, 6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밴드 공연이 이뤄졌으며, 교원 음악동아리의 공연으로 막이 내렸다.
10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고장에서 생산된 쌀로 빚은 떡을 관람 중인 관람객들에게 제공했으며, 모든 행사를 주관한 이희재 교감은 “그동안 상수리 예술제를 교내에서만 진행했는데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강천산에서 부모님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최근 전학 온, 김태훈, 김태희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다“고 했다. 또한, 이세준(6년)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많이 떨리겠지만, 무대에 서보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의 삶에서 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6학년을 보내는 학생들은 “가슴이 웅장해진 듯한 느낌이다. 우리들의 학교 생활 중 가장 멋진 날이 될거다.”라고들 소감을 말했다.
처음에는 ‘강천산에서 공연하는 게 가능할까?’ 여러 가지 우려도 있었으나, 역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위대했다.
강대철 교장은 “아이들과 같이 서로 믿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음향기기들은 흔쾌히 대여해 주고 진행해준 ‘잉여밴드(대표 연상준)’와 강천산관리사무소의 관계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면을 빌려 예술제 준비와 마무리 까지 멋지게 소화해낸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글·사진 김영인 팔덕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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