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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제2강 옥천문화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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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수)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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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문화·역사자원에 대한 인식 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옥천향토문화사회아카데미’(이하 옥천문화아카데미)가 화제다.
창립 32년을 맞은 사단법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하 옥천문화연구소)가 최근 향토문화진흥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유산교육과 연구 활동으로 체질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옥천문화아카데미는 문화재청이 2020년 ‘문화유산 미래전략’을 수립한 것을 계기로 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민 주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옥천문화연구소는 지난 3월 31일 백학기 섬진강영화제조직위원장을 초청해 ‘순창과 판소리’를 주제로 제1강좌를 열어 순창의 판소리 문화유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이어 오는 13일 오전 순창향교에서는 열릴 제2차 강좌에는 36세 당시 전국 최연소 나이에 순창군수를 역임한 이승우 군장대학교 이사장을 모실 예정이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조성과 순창고추장 브랜드를 탄생시킨 배경과 향후 문화관광적 전망에 대해 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창권 옥천문화연구소 이사장(71)은 행사에 앞서 “5회차를 맞은 옥천문화아카데미가 순창문화유산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전망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주민들과 지역사회가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순창의 문화유산과 문화를 활용해 간다면 순창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강좌에 이은 옥천문화아카데미는 오는 18일에 이영덕 (재)문화유산마을 원장이 ‘문화재 발굴의 실제와 활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25일에는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초청 ‘지역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11월 1일에는 순창 금과 출신 설용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함께 ‘순창문화의 저력과 전망’을 주제로 열띤 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옥천문화연구소는 순창군에 산재하고 소장되어 있는 선대들의 문화유산 및 멸실되어 가는 민속사료를 발굴조사하고 보존함으로써 향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나아가 민족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데 민간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주요활동으로는 ‘옥천문화아카데미와 문화유산답사’를 비롯해 정기간행물인 ‘옥천문화’ 발행과 ‘순창단오성황제복원’ 및 여암 신경준의 ‘순원화훼잡설’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2021년 9월 25일 제14대 박창권 이사장이 취임 후 순창 본사무소와 서울사무소를 두고 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에 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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