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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조합장이 직원에 폭언·폭행 … 이사회서 임시총회 날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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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 폭행당한 직원들 … 경찰 · 고용노동부에 고소장 제출
민 · 형사상 책임 반드시 물을 것 … 지역 여론도 갑질 조합장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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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7일(수) 11: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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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순정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창인 · 이하 순정축협)의 수장인 조합장이 직원에 대한 폭언 · 폭행 사실이 지역언론 매체와 중앙언론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폭언 · 폭행을 당한 직원들이 최근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조합장에 대해 민 · 형사상 책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공언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여론도 갑질 조합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순정축협는 사건 발생 9일 후인 지난 22일, 긴급 이사회를 갖고 ‘조합장의 직원에 대한 폭언·폭행 관련 사건’을 논의한 결과, 오는 10월 31일 임시총회를 통해 대의원(69명)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접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점장·차장은 ‘조합장 갑질(폭행·폭언)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순창한우명품관 준공과 개점을 위하여 수 개월간 휴무도 없이 밤낮으로 묵묵히 고생해준 직원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순정축협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원만하게 해결을 하기 위해 조합장과 면담을 하였으나, 진정성 없는 사과와 변명으로 일관하였으며 피해자의 가족과 지인들을 회유하고 협박하는 등 비상식적인 형태를 이어 갔다” 며 “폭행사건 이후 수치심, 모욕감, 상실감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약으로 버티며 숨죽이며 살고 있는데 가해자인 조합장은 권력을 이용해 농정활동이라는 명목으로 거리를 당당히 활보하며 사건무마를 위해 대의원들을 만나서 회유하는 등 본인 안위만 걱정하는 이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시간 이후 그것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약 1시간 동안 조합장으로부터 폭언·폭행·협박을 겪고나니 자괴감과 허탈감만 남게 되었다” 며 “조합장이라는 이름으로 상습적이고 무작위한 폭언·폭행·협박·사표강요 등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안전한 직장, 밝고 활기찬 조합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두렵고 걱정이 앞서지만 합당한 법에 처벌을 위해 형사고소를 결심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지역사회 단체들은 ‘개만도 못한 행실이 깜도 안된다 사퇴하라’, ‘순정축협 조폭 갑질 조합장은 사퇴하라’, ‘순정축협 싸이코 조합장은 사퇴하라’, ‘축협 조합장! 폭행조합장! 니가 가서 소키워라! 폭력 조합장 당장 사퇴하라!’ 등 원색적인 표현이 적힌 게시글을 게첨했다.
/ 남융희 기자.
參考 : 2023년 9월 26일, 현재 순정축협축산업협동조합.
조합원 : 2,273명 · 대의원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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