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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시화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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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이룸학교 김정남 외 2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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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7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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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은 지난 21일 교육부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순창군 문해교육 학습자 3명이 시화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순창읍 이룸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룸) 김정남(42세, 여)씨가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을 영광을 안았으며, 금과면 문해교실 오명순(66세, 여)씨와 순창읍 군립도서관 조옥순(82세, 여)씨가 전라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상을 수상했다.
작품명 ‘낯’의 이룸학교 김정남씨는 글을 배운지 1년 6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며 장애인 학습자로서는 순창군에서 처음으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놉을 두고’라는 작품으로 수상하게 된 금과문해교실 오명순 학습자는 “글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주신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행복꽃 조옥순’의 군립도서관 조옥순 학습자는 “글을 못배운 것이 한이 되었는데 배울수록 배우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이런 날도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정주 행정과장은“학습자들의 글을 읽어보니 배움의 기쁨과 한이 묻어 있어 마음을 울렸.”며 “순창군에서는 앞으로도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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