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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정책 지속 추진으로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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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7일(수) 11: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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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공식행사로 320개 마을방문을 시작한 최영일 순창군수의 손을 맞잡는 노인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그간 군이 펼친 군정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노인일자리 확대, 농민 기본소득 확대, 전동보조기기 지원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줬다. 올해도 신규 1호 복지정책으로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이 시작되며 고마움을 표하는 군민들이 더욱 많아졌다.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첫 스타트를 시작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전동보조기기 지원금 인상 등 복지정책이 연이어 시행되면서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아동행복수당 및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농민 기본소득 확대 등 보편적 복지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피부로 와닿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올 한 해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지 그 속내를 들여다보자.
▲ 전국 최초 아동행복수당 도입,
전국 복지정책의 대표주자로 거듭
순창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2세∼17세를 대상으로 ‘아동행복수당’정책을 도입했다.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군은 2세∼6세까지 전체 아동에게 매월 10만원 지급함은 물론, 7세∼17세는 2자녀 이상, 다문화 가정, 중위소득 80%(3인 가구 기준 354만7000원) 이하 가구 중 1가지 조건이라도 충족하는 가구의 대상 아동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지급을 위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순창군 2세∼17세 전체 아동 2,571명 중 2,362명(91.87%)이 대상이 되면서 아동을 키우는 군민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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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생활지원금 1학기당
200만원, 1년에 400만원 지급
2024년 올해도 순창군의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경제적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 바로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지난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 취임 이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한 학생에게 학기당 200만원, 1년에 400만원, 총 4년에 걸쳐 1,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317명에게 총 24억 27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 농민을 위하는 행복한 순창
민선 8기 최영일 군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형농기계 구입비 지원을 통해 영농환경을 개선했던 순창군이 올해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 지난해 농가 72명에게 15억여 원을 농기계 구입관련 보조금으로 지원했으며,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도 보조율을 70%로 올려 지원했다.
또한, 농민의 기본소득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0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2024년 올해는 40만원을 올려 연간 16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를 위해 먼저 농민기본수당 60만원을 1차로 지급하고 2차로 경작면적에 따라 직불금 형태로 100만원에서 118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1차와 2차 지급금액을 합쳐 160만원을 지급해 농민기독소득 확대 지원 공약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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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의 노인 인구가
365일 웃는 순창군
민선 8기 취임 초기 1,281개였던 노인일자리를 지난해 1,971개까지 늘렸다.
순창군은 2024년 올해도 노인 일자리를 2,833개까지 확보해 추진한다. 오는 2026년까지 3,000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자리가 늘어 행복했던 어르신들이 이제 일자리 걱정 없이 올해도 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노인을 위한 이·미용 비용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 11월 관내 이·미용업소 사업주들과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사업을 시행했다. 이제 순창군 노인들은 상반기 6만원, 연간 12만원의 이·미용비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해 큰 호평을 받은 ‘노인 이동 보조용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올해는 보편적으로 구입하는 전동보조기기의 금액을 반영해 스쿠터는 기존 150만원에서 192만원으로, 전동휠체어는 188만원에서 236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 명품 전원마을로 순창의
변화예고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전원마을 500호 조성 사업을 2024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근 광주, 전주, 남원 등 도시 지역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역의 명품형 전원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창군은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우선 순창읍과 구림면, 적성면 등 3곳에 170호 정도의 전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순창군 금과면 방축지구에 전원마을 조성 또한 민간인 주도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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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양지천 개발로 순창의
기적을 꿈꾸다
순창군은 군민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인 경천과 양지천을 개발해 군민이 소통하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보았듯, 순창의 기적을 만들 계획이다.
2027년까지 17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대해 지난해 우선 양지천 제방에 꽃잔디 식재공사를 추진해 양쪽 1.2㎞ 구간에 꽃잔디 43만본 식재를 완료했다. 2024년은 양지천 고수부지 산책로 및 저수호안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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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 인터뷰
“군정 운영에 있어 군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존중하며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복지정책을 최우선으로 삼아 올해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 이미용비 지원, 아동행복수당 지급, 농민 기본소득 확대 등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정 5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81개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의 틀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최영일 군수는 “지난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정책으로 경로당 운영비 확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전동보조기기 지원, 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등을 추진했다”면서 “그 결과 연초부터 시작된 마을 방문에서 어르신들이 손을 잡아가며 연신 고맙다라는 인사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최 군수는 “올해도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진정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면서 군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여 군민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군수는“군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2023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군민들이 항상 밝게 웃을 수 있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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