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 옥천회(회장 정순태)는 14일 전주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순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순창747 양재실 회장, 재경동창생 등 70여명, 황의옥 재전 제일고동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환 회원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옥천회 등불역할을 성실 수행하고 책임과 소임을 다한 정순태 회장과 김형모 총무에게 회원의 뜻이 담긴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임하는 정순태 회장은 이임사에서 “오늘 우리 동문이 각계 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재전동창회 발전에 협조해 준 회원여러분께 고맙다.”고 말했다.
양재실 순창 회장은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항상 순창을 걱정하고 동창생을 격려해준 재전회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서로간의 우정을 통해 좋은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하는 임정래 회장은 “재전 옥천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서한봉 회원의 사회로 모든 회원 각자의 장기를 통해 회원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며 송년의 밤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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