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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임산부 안심 119구급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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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1일(수) 10: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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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29일,“도내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들의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6개월 미만 임산부면 등록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에 기본 인적사항과 진료병원, 출산예정일 등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를 등록하게 되면 출산 전·후 진통 및 출혈 등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고할 경우 가입자가 사전 등록한 정보를 토대로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임산부에게 맞는 응급처치 및 이송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순창지역은 분만시설 뿐 아니라 산부인과 의원조차 없어 분만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임산부들은 응급상황에 그대로 노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으며,‘임산부 안심+119구급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분만의료 관련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임산부들에게는 통역전문가를 활용한 3자 통화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찬석 소방행정과장은“임산부들이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며“분만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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