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순창중ㆍ제일고 동문회(8대 회장 이학승)은 15일 두산웨딩뷔페에서 설정엽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제1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역대 회장인 한용수, 공갑준, 강태석, 김규연, 홍창기 회장과 김대유 총동문회장, 정기영, 김홍필, 윤영오, 양우용, 김수곤, 임상래, 임종열, 권현치, 김성래, 한상환, 신대호, 조현구, 황현수, 이홍기 재경순창군향우회장과 임원, 고윤석, 양현욱, 김진문, 최봉현, 홍성구, 박정식, 조성만 청년회 직전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하재근, 권홍엽, 임주실 부녀회장, 서현숙 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행사는 정용조 총무이사의 사회로 김진문 동문의 내빈 소개가 있었다.
이학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동문회 정기총회는 영원이 잊지 못할 보금자리에 동문님들이 한자리에 만났다는 생각에서 알차고 풍성한 결실의 대화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모두 축복을 받는 기념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8회 공갑준(제4대 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임, 14회 황현수 동문을 제9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황현수 신임 동문회장은 “동문회의 활성화로 모교 발전과 동문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겠다.”는 취임인사를 했다.
한편, 2부 행사는 박용구 동문의 사회로 동문 선후배간의 두터운 정을 나눈 가운데 병술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