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도사마을(이장 김영곤) 부녀회(회장 설오님) 마을회관 준공식이 14일 신축마을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인형 군수, 강대희 도의원, 노연호 면장을 비롯한 면 기관ㆍ단체장, 향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회관 준공 및 마을 발전에 공이 많은 윤영선(향우,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준공된 도사마을 회관은 주민, 출향인사 협찬금 2,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지 총면적 260평, 27평의 규모의 적벽돌 스라브 구조로 방 2개, 화장실, 주방 등이 갖춰져 있다.
회관 신축은 군비 4,000만원과 자부담 2,400만원을 포함 6,400만원을 들여 지난 6월 착공하여 준공을 보게 됐다.
도사마을은 121가구 249명의 주민이 고향을 지키며 한가족처럼 살고 있으며 삼국시대의 마을이 형성, 신의 계시를 받은 점술인이 많이 있어 도사라 명명, 안동권씨, 남원양씨, 경주최씨의 집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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