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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민, 작은학교 살리기에 발벗고 함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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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학교사랑 당근마켓’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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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7일(수) 10: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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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적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인수)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적성면민회 정기총회에 앞서 적성면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시작한‘학교사랑 당근마켓’운영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화제가 되었다.
‘학교사랑 당근마켓’은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이섭), 적성초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양종호)와 적성면 주관으로 지난 12월 4일부터 29일까지 26일간 적성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적성면민의 대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물품 판매(기부금 포함) 수익금 8,663,050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 살리고,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여 인구증대로 귀결시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적성면민의 뜻을 담았다.
이번‘학교사랑 당근마켓’바지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폐교 위기의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기 차원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각 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은 호박, 쌀, 냄비, 보온통, 옷, 신발, TV 등 다양한 물품 등을 기부하여 적게는 500원, 1,000원에서부터 최고 100,000원까지 판매 활동을 하였다.
또한, 2,000원 기부를 시작으로 액수와 상관없이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이루어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이며, 기부자 중 원촌마을 임분순 할머니는 노인일자리 수당을 모아 100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신인수 면장은“지역 주민들이 학교와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많은 면민이 참여하는 적성면민회 정기총회를 활용하여 전달했다”며“농촌유학 명문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는 적성 초등학교와 아이들이 보물 같은 존재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성초등학교 장승철 교장은“적성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앞으로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입학식에서 적성초 학생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남융희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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