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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승화원(화장장) 공동사용 … 군민불편 해소에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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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기(6구) 운영중 ... 인력 파견하면 1월말부터 3기(9구) 운영 가능. 추가 1기 증설 완공 ... 11월경에는 4기(12구) 운영 가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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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0일(수)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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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이 남원승화원(화장장·전북 남원시 소재) 공동사용을 본격 시행(2024년 1월 1일)하면서 연초부터 군민들의 화장장 이용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당초 1월부터 군민 누구나 남원승화원(전북 남원시 소재)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예약 순번대로 운영하다보니 예약이 밀려있을 경우 여전히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군은“시행 초기이고 시범운영 기간 없이 바로 공동사용을 시행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남원승화원에는 현재 화장로 총 4기가 구축되어 있다. 이 가운데 1기는 기계 고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예비용이며, 나머지 3기 가운데 1기는 인력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2기가 가동 중에 있다는 것.
화장로 1기당 1일 화장가능 횟수는 총 3회로 오전 8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등 하루 총 세 번 가동된다. 따라서 2기가 운영중이므로 1일, 총 화장가능 횟수는 6회인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순창군민이 남원승화원을 3일전에 예약해도 소화할 수 있는 화장로가 한계가 있어 불가피하게 예약이 밀려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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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월 2일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군, 남원시, 임실군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는 남원승화원 화장장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 순창신문--- | |
이와 관련 군은 현재 인력 1명 파견을 위해 채용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여 이달 중으로 차질없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남원승화원을 함께 이용하게 될 임실군도 2월초 인력파견을 위해 행정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오는 2월초면 화장로 1기가 추가로 가동돼 현재보다 승화원 이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계획 중인 신축 화장로 1기 증설은 올해 10월 증설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이르면 연내 신축 화장로 1기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남원승화원 화장은 인터넷으로 예약해야만 가능하고 예약순서대로 운영된다”고 밝힌 군 관계자는“예약은 3일전부터 가능하며, 인터넷‘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예약해야 하고, 예약이 밀릴 경우, 순창군민뿐 아니라 임실군민, 남원시민도 불가피하게 남원승화원이 아닌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이달 중으로 인력파견이 이뤄지고 화장로 3기가 가동되면 2월부터는 현재보다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새로운 화장로 1기가 완공되는 올해 11월경부터는 순창군민과 임실군민이 우선적으로 화장로 1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남원승화원 공동사용이 시행 초기라서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하루빨리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아무쪼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조례상 화장장려금을 실비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는것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4월부터는 남원승화원 사용료인 6만원에 준해 지원할 계획으로 조례개정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남원승화원 공동사용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더라도 현행 실비 50만원 지원조례를 유지할 방침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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